mardi 1 mai 2012

가든파티






4월의 어느날, 
ma maison de paris에서는 가든파티가 열렸습니다.
예쁘게 꾸민 식탁에 잘 차려진 음식들이 
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첼로와 바이올린의 공연도 있었습니다.
다시한번 열리는 가든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돌아오는 5월 11일을 기대하세요 

단지 딱 일분 불어 [ prendre 편 ]


산책







파리 곳곳에도 봄은 오고있습니다. 
파리의 gare de lyon과 bastille를 지나는 공원에서 봄을 만끽하며 집으로 돌아옵니다.

산행